안녕하십니까? V단간론파의 작가 code34입니다 뭐 챕터3가 성황리에 끝났네요 이번 챕터3는 생각외로 빨리 끝난 것 같습니다(하고싶은 에피소드가 많아서 빨리 진행된 건 안비밀.....) 크흠...! 어쨌든 이번 챕터3 독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즐기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전... 일단 일상편은 잘 쓴것 같아서 좋습니다 피해자 2명의 서사를 챙기면서 제가 원하던 이벤트인 수영복 이벤트까지 하고 떡밥도 조금 뿌리면서까지 ㅎㅎㅎ.... 하지만 재판부분은 약간 아쉽습니다 너무 급전개로 끝낸 느낌이라 좀 더 늘렸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뭔가 이번 챕터도 아쉬운 점이 있네요 없던 적이 없던 것 같지만 사람이 언제나 완벽할 수는 없는 법이죠! 하하하... 4챕터또한 일주일 안으로 올라가는 것을 계획에 두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