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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단간론파 4챕터 부정을 부정하는 건 긍정일까?(비)일상편 3화

V단간론파 4챕터 부정을 부정하는 건 긍정일까?(비)일상편 3화 20일차 아침​딩,동,댕,동~~!​[모노쿠마] 너희들 안녕하십니까! 아침입니다, 7시입니다! 기상시간입니다~​[모노쿠마] 자 그럼 오늘도 힘차게 생활합시다~~!​​병실 침대에서 눈을 뜬다 어제 조사때문에 몸을 무리한 탓인지 조사가 끝나고 미카루의 부축을 받아 겨우 연구교실로 돌아와 눔자마자 지쳐 잠든 것 같다 옆에는 미카루가 수액을 갈고 있었다​​[츠카야마 미카루] 아…! 일어나셨어요? 미야나리씨?​[미야나리 마이카] 응… 언제나 고생이네 미카루​[츠카야마 미카루] 괜찮아요 애초에 이게 제 일인걸요​[미야나리 마이카] 그래도 잠은 제대로 자는거지?​[츠카야마 미카루] … 네 제대로 자고 있죠​[미야나리 마이카] 아닌 것 같은데 말이지~~​..

V단간론파 4챕터 부정을 부정하는 건 긍정일까?(비)일상편 2화

V단간론파 4챕터 부정을 부정하는 건 긍정일까?(비)일상편 2화​​다시 정신을 차리고 조사에 집중한다 부축을 받으며 주변을 둘러보니 이번 층은 계단이 아닌 엘리베이터로 움직이는 것 같다​​[츠카야마 미카루] 제 생각에는… 저것도 패드로 작동할 것 같아요…​[미야나리 마이카] 응 아마도 그러겠지 일단 1층부터 조사하자​​1층 중앙문 기준 왼편에 있는 건물에 모노패드를 단말기에 대자 문이 천천히 열린다 방안에는 방송시설들이 보였다​​[미야나리 마이카] 학교… 방송실 같은건가?​[츠카야마 미카루] 아마도 그런 것 같네요 학교에서 봤던 것들이랑 비슷하게 생기긴 했네요​[미야나리 마이카] 일단 장비들은 건들지 말자 뭐가 나올지 모르니깐​[츠카야마 미카루] 아 네!​​방송실을 조금 더 조사해본다 하지만 그다지 특이..

V단간론파 4챕터 부정을 부정하는 건 긍정일까?(비)일상편 1화

V단간론파 4챕터 부정을 부정하는 건 긍정일까?(비)일상편 1화​​[???] 야 들었어?​[???] 뭐 말이야? 아… 설마 그거 말하는거야?​[???] 응 맞아 그거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는거지?​​소음이 귀를 파고 들어가 뇌를 괴롭힌다 듣고싶지 않았다 하지만 들을 수 밖에 없었다 귀를 막고 다른 데로 돌려보면 또 다른 소음이 내 귀를 파고들어 뇌를 괴롭힌다 어지럽다 아프다 그만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럴 용기가 없다​​[???] 그러게 진짜 뻔뻔하지​[???] 자기 친구가 죽었는데 해실해실 웃기만 하고 어이가 없어​[???] 그 한명은 어떻게 됐어?​[???] 아 그 애는… 자퇴했다고 들었는데 뭐 재네들 원래도 그랬지만 좋게 끝날 것 같지는 않았어​[???] 넌 항상 그런 말 하더라​​딕쳐 닥쳐 ..

챕터 3 1등 유지 레이스 후기

안녕하십니까? V단간론파의 작가 code34입니다 뭐 챕터3가 성황리에 끝났네요 이번 챕터3는 생각외로 빨리 끝난 것 같습니다(하고싶은 에피소드가 많아서 빨리 진행된 건 안비밀.....) 크흠...! 어쨌든 이번 챕터3 독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즐기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전... 일단 일상편은 잘 쓴것 같아서 좋습니다 피해자 2명의 서사를 챙기면서 제가 원하던 이벤트인 수영복 이벤트까지 하고 떡밥도 조금 뿌리면서까지 ㅎㅎㅎ.... 하지만 재판부분은 약간 아쉽습니다 너무 급전개로 끝낸 느낌이라 좀 더 늘렸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뭔가 이번 챕터도 아쉬운 점이 있네요 없던 적이 없던 것 같지만 사람이 언제나 완벽할 수는 없는 법이죠! 하하하... 4챕터또한 일주일 안으로 올라가는 것을 계획에 두고 ..

V단간론파 3챕터 1등 유지 레이스 비일상편 19화

V단간론파 3챕터 1등 유지 레이스 비일상편 19화​​[모노쿠마] 네! 정답입니다!! 이번사건 초고교급 프로그래머 마키오카 히카루와 초고교급 사서 요시나리 미나토를 죽인 범인은.......​[모노쿠마,모누쿠마] 초고교급 경찰 카나가키 치사네입니다!!/초고교급 경찰 카나가키 치사네입니다​​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았다. 치사네가 그 둘을 죽인 것이다. 납득이 되지 않는다. 치사네의 범행을 모두 밝혀냈지만 여전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. 왜인지 모를 질문이 머릿속을 어지럽히며 맴돌고, 나는 지친 목소리로 천천히 입을 열어 물었다.​​[미야나리 마이카] 왜… 왜 그런거야?​[카나가키 치사네] 응?​[미야나리 마이카] 왜… 두명이나 죽인거야? 왜 히카루를 죽인거야? 왜… 요시나리까지 죽인거야?​[츠무라 아이리] 마이카짱..

V단간론파 3챕터 1등 유지 레이스 비일상편 18화

V단간론파 3챕터 1등 유지 레이스 비일상편 18화말탄환 목록 1:모노쿠마 파일-피해자는 마키오카 히카루,요시나리 미나토 사인은 각각 불명,감전사 사망추정시각은 오전 7시,불명 특징으로는 히카루는 다리에 절상이 많고 미나토는 온 몸이 결박되어있다2:폴딩 나이프-탕비실 바닥에 놓여있는 조그만 나이프 아마 히카루의 다리에 절상의 원인은 이 나이프같다3:피가 고인 테이블-히카루가 매달려있는 곳 아래에 피가 고여 흐르는 테이블이 있다 미카루의 말로는 저정도로 피가 고일려면 혈액팩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경동맥을 공격해 거꾸로 매달아 피를 빼야한다4:미카루의 검시결과-마키오카의 남은 혈액이 전부 굳어있다고 한다 미카루의 추측상 이건 다른 혈액형끼리 만나서 발생한 혈액응고현상과 비슷하다고 한다5:로프-로프는 히카루의 ..

V단간론파 3챕터 1등 유지 레이스 비일상편 17화

V단간론파 3챕터 1등 유지 레이스 비일상편 17화말탄환 목록 1:모노쿠마 파일-피해자는 마키오카 히카루,요시나리 미나토 사인은 각각 불명,감전사 사망추정시각은 오전 7시,불명 특징으로는 히카루는 다리에 절상이 많고 미나토는 온 몸이 결박되어있다2:폴딩 나이프-탕비실 바닥에 놓여있는 조그만 나이프 아마 히카루의 다리에 절상의 원인은 이 나이프같다3:피가 고인 테이블-히카루가 매달려있는 곳 아래에 피가 고여 흐르는 테이블이 있다 미카루의 말로는 저정도로 피가 고일려면 혈액팩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경동맥을 공격해 거꾸로 매달아 피를 빼야한다4:미카루의 검시결과-마키오카의 남은 혈액이 전부 굳어있다고 한다 미카루의 추측상 이건 다른 혈액형끼리 만나서 발생한 혈액응고현상과 비슷하다고 한다5:로프-로프는 히카루의 ..

V단간론파 3챕터 1등 유지 레이스 비일상편 16화

V단간론파 3챕터 1등 유지 레이스 비일상편 16화말탄환 목록 1:모노쿠마 파일-피해자는 마키오카 히카루,요시나리 미나토 사인은 각각 불명,감전사 사망추정시각은 오전 7시,불명 특징으로는 히카루는 다리에 절상이 많고 미나토는 온 몸이 결박되어있다2:폴딩 나이프-탕비실 바닥에 놓여있는 조그만 나이프 아마 히카루의 다리에 절상의 원인은 이 나이프같다3:피가 고인 테이블-히카루가 매달려있는 곳 아래에 피가 고여 흐르는 테이블이 있다 미카루의 말로는 저정도로 피가 고일려면 혈액팩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경동맥을 공격해 거꾸로 매달아 피를 빼야한다4:미카루의 검시결과-마키오카의 남은 혈액이 전부 굳어있다고 한다 미카루의 추측상 이건 다른 혈액형끼리 만나서 발생한 혈액응고현상과 비슷하다고 한다5:로프-로프는 히카루의 ..

V단간론파 3챕터 1등 유지 레이스 비일상편 15화

V단간론파 3챕터 1등 유지 레이스 비일상편 15화말탄환 목록 1:모노쿠마 파일-피해자는 마키오카 히카루,요시나리 미나토 사인은 각각 불명,감전사 사망추정시각은 오전 7시,불명 특징으로는 히카루는 다리에 절상이 많고 미나토는 온 몸이 결박되어있다2:폴딩 나이프-탕비실 바닥에 놓여있는 조그만 나이프 아마 히카루의 다리에 절상의 원인은 이 나이프같다3:피가 고인 테이블-히카루가 매달려있는 곳 아래에 피가 고여 흐르는 테이블이 있다 미카루의 말로는 저정도로 피가 고일려면 혈액팩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경동맥을 공격해 거꾸로 매달아 피를 빼야한다4:미카루의 검시결과-마키오카의 남은 혈액이 전부 굳어있다고 한다 미카루의 추측상 이건 다른 혈액형끼리 만나서 발생한 혈액응고현상과 비슷하다고 한다5:로프-로프는 히카루의 ..

단간론파 신작이 나온다고요?

이거 거짓말이지?몇10년동안 아무런 소식도 없던 게임이?그것도 갑자기??????이거 진짜예요?공지네 좀 늦었죠? 좀 바빴어가지고 한달동안 쉬었네요 솔직히 바쁜것보다는 슬럼프가 왔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런 저에게 단간론파 신작이라니 아주 기분이 좋네요 그래서 아마 오늘부터 제대로 다시 연재할려고 합니다 기다려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.

공지 2025.09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