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? V단간론파의 작가 code34입니다 뭐 챕터2가 성황리에 끝났네요 챕터 1은 프롤로그처럼 분량이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챕터 2는 분량도 분량이지만 연재기간이 의도치 않게 늘어난 것 같습니다 원래 계획은 지금 쯤 챕터 3가 연재되고 있어야 하지만 말입니다 하하... 뭐 저의 패착이죠 여러분들은 챕터 2 어떻게 즐기셨나요? 재밌으셨나요? 그랬으면 좋겠네요 부족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너무 재판이 중구난방으로 진행된 경향이 있어서 뭔가 빠르게 마무리한 느낌이네여 논스톱 논의도 초반 말고는 거의 없다싶이 해서인지 조금 저도 불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또 하나 이렇게 끝나네요 다행입니다 챕터 3는 이제 하이라이트같은거죠 네 더 단단히 준비하겠습니다챕터 2의 비하인드를 좀 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..